홍정욱, 딱 걸리다.

오늘, 홍정욱이 키워드다.

홍정욱, 나를 세번 놀라게 하는 사나이.


이미 봐주기로 유명한 법원에서 조차 홍정욱에게 유죄를 내렸다.

물론 80만원의 벌금을 내림으로써 날 웃겨주는 센스도 잊지 않았다.

거짓말 한 자, 정치할 자격 없다.

따라서 이번 판결은 "의원직을 상실할 만한" 판결이 나와야만 했다.



비록 홍정욱이 공부를 잘 했는지는 몰라도

깨끗하지 않은 사람임은 분명하다.

잘 봐둬야한다. 똑똑하고 더러운 사람이 얼마나 우리 사회에 위험한지.



우린 똑똑하고 용감하며 정의로운 사람이 필요하다.

머리에 왁스로 떡칠한 재수 똥이 아니라.



오늘 참 씁쓸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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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crystalsky | 2008/09/01 11:38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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